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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8백50면 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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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당국은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된다는 이유로패트리어트 미사일 6개포대 1백92기를 수주내 한국에 배치키로 했다. 23일미국방부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한국에 파견될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걸프전때 참전했던 것과 같은 것으로 순수 방어용 지대공 미사일이라고 전하고이의 운용 요원 8백50여명도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기지에서 차출돼 주한미군소속으로 증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관계자는 이같은 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관련 부대 요원들은 만반의 출동채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국내에 배치장소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바 없지만 서울이북 배치는 방어개념상 효과가 적어 후방이 될 것"이라고 말해 과거 공군전문가들이 말한 김해나 부산 인근 미군기지가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만일 올봄에 팀스피리트 훈련이 재개될 경우 패트리어트미사일도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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