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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개시.군 통합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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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23일 각 도가 선정한 시군통합 권유대상 지역을 취합한 결과 모두48개시와 42개군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이들 통합권유대상 지역은 각 도지사가 지난 17일 내무부 지침이후 지역실정을 감안해 선정한 것으로 전국 68개시 가운데 인접지역에 군이 없는 8개시와자체발전 가능성이 있는 ??개시를 제외함으로써 내무부의 1차 통합 검토대상인 90개시, 49개군에서 시는 12곳, 군은 7곳이 각각 줄었다.각 도별 통합권유대상 지역을 보면 경북이 10개 시.군(10개시, 10개군)으로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경남 15개시군(8시, 7군) *강원도 12개시군(7시,5군)*충남 10개시군(5시, 5군) *전북 10개시군(5시, 5군) *전남 9개시군(5시,4군)*경기 8개시군(5시, 3군) *충북 6개시군(3시, 3군) 등으로 나타났으며 제주도는 한 곳도 없다.

내무부는 이들 통합권유대상지역 가운데 1개군이 2개시 지역과 지리적으로인접한 남양주.평택.명주.삼척.여천.창원군 등 6개 군에 대해서는 생활권등을감안, 군지역을 분할해 각각 인근시와 통합을 추진키로 했다.통합 권유대상 지역이 확정됨에 따라 각 도는 이날부터 오는 4월말까지 지역별공청회등을 통해 해당 주민들에게 시.군 통합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의견을수렴할 계획이다.

해당 시.군은 오는 4월25일 일제히 반상회를 실시, 각세대별로 통합여부에따른 주민 의견을 조사한 후 5월20일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시.군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도에 통합여부를 건의하게 된다.

내무부는 각 도가 오는 6월10일까지 통합추진에 따른 기본계획을 수립, 도의회의견을 수렴해 건의해 오면 통합지역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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