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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털어 지역봉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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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참전, 부상을 입은 상이군경회원들이 모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수년째 전개하고 있어 화제다.상이군경회 안동군지회(지회장 정재옥.66)는 지난 6.25때 상이용사 1백48명,월남전때 15명등 모두 1백67명으로 구성돼있다.

대부분 60세이상 고령자들이지만 지난88년부터 자연보호운동과 거리질서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일직면 회원들은 매월 첫 토요일 원호동 중앙철길부근과 구안국도변 하천에자연보호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또 풍산읍 회원등은 각읍.면별로 자연보호운동과 등하교때 지역내 교통혼잡을 이루는 거리에서 교통정리운동에도 적극나서는 등 지역봉사활동에 모범을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스스로 시름을 달래며 상이용사의 혼을 담은 동산을 만들자며임하댐 정상 남쪽 댐기념비부근에 무궁화 6백그루를 심고 매년 이곳에 모여사비로 시비하고 풀베기등을 하고 있다.

(안동.이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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