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3일 버스요금함에서 상습적으로 요금을 빼내 온 시내버스운전기사 백모씨(39.달서구 진천동)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ㅅ버스소속 대구5자57xx호 101번 시내버스운전기사인 백씨는 지난해 3월 요금함 열쇠를 몰래 복사, 종점 부근에서 차를 세워 요금함을 열고 토큰등을 빼내는 방법으로 1백20여차례에 걸쳐 2백24만원 상당의 토큰과 현금을 가로챘다는것.백씨는 지난달30일 오후10시10분쯤 달서구 송현동 구마선주유소앞에 버스를세워놓고 요금을 빼내려다 뒤를 밟은 버스회사 상무 윤모씨(32)에게 덜미가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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