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27일 일반폐기물 사업승인을 미끼로 업자로부터 2억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신현수씨(52.전 경북 보건환경연구원.대구시 북구 복현1동433의7)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신씨는 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재직당시인 지난 93년 12월초순 포항시 상도동ㄷ주택 사무실에서 피해자인 곽모(50.주택업).정모씨(50.주택업)등 2명에게 일반폐기물을 담당하는 대구지방환경청과장이라 속인뒤 영일군 대보면 대동배리산 32의1 임야 16만4천평이 일반폐기물 처리장소로 적지라며 사업승인에 필요하다고 속여 3차례에 걸쳐 2억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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