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저수조 수질 20%음용기준미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최근 시내대단위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아파트중 20%이상이 음용수 기준에 부적한 것으로 드러나 수질관리에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대구시는 31일 지난 4, 5월 2개월간 대구시내 저수조 용량 2백50t이 상인 대단위아파트의 1백15개소를 대상으로 직수및 가정수도전 시료를 채취 잔류염소,맛, 일반 세균, 경도, 방충제등 6개항목에 걸쳐 수질 검사를 실시, 이가운데 21%인 24군데가 잔류염소.일반세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