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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중대재해 OUT… 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릴레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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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IC 인근 도남공단 네거리를 시작으로
지역 민간재해예방기관 등 관계자 70여 명 함께

11일 경북 영천IC 인근 도남공단 네거리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대구경북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제공
11일 경북 영천IC 인근 도남공단 네거리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대구경북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제공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11일 경북 영천IC 인근 도남공단 네거리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를 비롯해 지역 민간재해예방기관 등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여해 대구경북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출근길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해 '3대 안전수칙(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끼임·추락·부딪힘 예방'을 주요 주제로 안전수칙 안내 활동을 실시했다.

안원환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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