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예방접종사고등 백신접종사고가 잇따르면서 뇌염은 물론 디프테리아.볼거리.B형간염등 영유아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각종백신접종의 기피현상이 서울.부산.대구등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31일 대구시에 따르면 각 보건소마다 뇌염예방접종사고가 난 23일이후 접종자가 예년에 비해 절반가까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또 생후 2개월-6개월된 영아가 맞는 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의 예방접종인{DPT}와 생후 15개월째에 필요한 홍역.볼거리 예방접종인 {MMR}도 크게 줄고있다.
DPT접종의 경우 사고전 수성구보건소에서 34명-38명가량의 평균 접종이 최근10건이상줄었으며 B형간염도 40명가까이 하던 추세가 25건가량으로 줄어들었다.
이밖에 MMR도 서구보건소의 경우 사고직전 평균 38명이었으나 최근 22명선까지 줄어드는등 각종 예방접종의 기피현상이 점차 늘고 있다.각 병의원 소아과에도 뇌염등 예방접종신청이 크게 줄어 의사들이 접종대상아 부모들을 설득시키는데 진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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