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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인이상 업체 76.8% 임협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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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관사들의 파업, 전국노동조합대표자회의(전노대)의 연계투쟁 선언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노동운동이 대구인근지역 업체에까지 번져 업체의 생산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그러나 지금까지는 임금타결이 원만하게 진행돼왔으며 임금조정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경영자협회는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되도록 미타결업체의 동향파악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쟁의발생업체는 달성공단입주업체가 대부분으로 대우기전 대동공업이 파업중이며 같은 달성공단의 남양금속, 상신브레이크와 대한중석(달성가창)이 쟁의발생신고를 해놓은 상태이다.

대우기전과 대동공업은 연계투쟁의 성격을 띤 부분파업 혹은 전면파업을 거듭하고 있어 파업의 장기화가 우려된다. 대구경영자협회는 파업이 장기화되면쟁의사업장의 생산라인 폐쇄는 물론 납품업체의 조업중단으로 수출에 차질이예상된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편 협회에 따르면 25일 현재 임금조정상황실이 관리하는 1백인이상업체3백92곳중 76.8%에 이르는 3백1개업체가 임금인상을 타결, 대구지역업체는비교적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22일 현재 대구경영자협회 회원사중 임금타결이 끝난 2백91개업체의 평균임금인상률은 8.3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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