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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모임-대구거주ROTC 45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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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ROTC로타리클럽(회장 김종근)이 29일 오후7시 그랜드호텔에서 국제로타리클럽본부로부터 인준서를 받고 공식 출범했다.ROTC클럽으로서는 서울과 부산, 수원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창립됐는데대구에 거주하는 ROTC출신 45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지역의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등 4개 대학ROTC외에도 전국 각대학출신이 참여하고 있으나 회원중에 현역장교는 없다.

지난해 12월에 발기인대회를 갖고 올1월28일 창립총회를 열었으며 로타리클럽대구3700지구의 요청으로 국제본부로부터 정식인준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펼치게 된 것이다.

영남대 ROTC 5기인 김종근회장(55.법무사)은 [ROTC가 이땅에 뿌리를 내린지30여년이 넘어섬에 따라 이제 사회를 위해 뭔가 할때가 됐다는 생각에서 모이게 됐다]고 창립동기를 설명한다.

대구영남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발족한 대구ROTC로타리클럽은 봉사활동은 물론 이름에 걸맞게 지역대학사관후보생들과의 교류도 계획하고 있다.[군부대방문과 대학ROTC를 위한 장학사업을 구상중에 있는데 7월에 열리는총회에서 구체적인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김회장은 말한다.부회장은 윤종률, 배청씨가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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