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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4일째를 맞는 1일에는 예선 36경기중 마지막 두경기인 D조의 그리스-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불가리아의 경기가 같은 시간에 치러진다.예선 36게임중 34게임을 소화하고 2게임만을 남기고있는 30일현재 모두 14개팀이 16강 진출권을 따냈고 마지막 2장의 티켓을 놓고 D조의 나이지리아, 불가리아, 그리스와 함께 이미 경기를 끝낸 B조 3위 러시아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승점6에 득실차 +5로 이미 16강 티켓을 따낸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 2위를달리고있는 나이지리아는 이미 티켓이 무산된 그리스를 쉽게 이길 것으로 보여 16강 진출이 유력하다.

결국 남은 한장의 티켓은 불가리아와 러시아가 다투게 된다.@그리스-나이지리아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1승1패)가 약체 그리스를 꺾고 승점6으로 16강진출을 확정지을 가능성이 높다.

아르헨티나에 1대2로 졌지만 불가리아를 3대0으로 격파했던 나이지리아는불가리아에 0대4로 대패했던 최약체 그리스를 초반부터 밀어붙여 16강 진출을시원스럽게 확정한다는 작전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불가리아

아르헨티나는 승점6 득실차 +5로 티켓을 확보해 놓고있어 느긋한 반면 승점3의 불가리아는 이 경기에서 지면 거의 탈락하므로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서있다.

불가리아가 지난 27일 그리스를 4대0으로 대파하긴 했지만 남미의 거인 아르헨티나에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뒤지고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이경기에서 비기기만해도 조1위가 확실해 전력을 다할지는 미지수다.

불가리아로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몸값 4백만달러의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스토이치코프가 아르헨티나의 철통수비진을 돌파해주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형편이다.

@@@1일의 경기@@@

D조 그리스-나이지리아(보스턴) 08:30(MBC-TV 중계방송)

D조 아르헨티나-불가리아(댈러스) 08:30(KB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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