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는 12일 억대의 히로뽕을 대구지역에 공급해온 정명현씨(35.1대구시 북구 관음동)와 히로뽕을 복용한 손성호씨(30.대구시 달서구 감삼동)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일명 성근씨로 불리는 중간공급책 3명을 쫓고 있다.정씨는 외항선을 타면서 알게된 30대 필리핀인으로부터 지난 4월 서울 남대문구 서울역부근 유호다방에서 두차례에 히로뽕 2백50g을 2천5백만원에 구입,이중 1백70g을 대구시 중구 동산동 동산호텔앞길등에서 중간공급책 40대3명에게 1억2천만원에 넘긴 혐의다.
손씨는 지난 9일 오후6시쯤 정씨가 히로뽕을 감추어 놓은 경남 창녕군 이방면 신길리 농막안에서 히로뽕 0.03g을 커피에 타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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