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조사 받던 마약복용혐의자 병원서 목매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오전6시10분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7층 마약병동에서 마약복용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던 손성호씨(30.대구시 달서구 감삼동)가 1.5m높이쇠창살에 운동화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 병동감시원 전재휘씨(3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손씨는 지난11일 히로뽕공급책 정명현씨(35.대구시 북구 관음동)와 함께 경찰에 붙잡혀 12일 정씨는 향정신성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되고 숨진 손씨는 소변검사결과 음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대구의료원에 감정유치돼 국립과학연구소의 머리카락 감정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손씨는 지난9일 오후6시쯤 구속된 정씨가 히로뽕을 숨겨두었던 경남 창녕군이방면 신길리 농막에서 히로뽕 0.03g을 커피에 타 복용한 혐의를 받았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