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김기진[컨디션이 아주 좋았습니다]
대구고 김기진(2년.17)은 8회까지 막강 동대문타선을 4안타로 막아 팀을 승리로 이끈후 [시합이 잘 풀렸다]며 겸손해했다.
김은 낙차 큰 커브가 위력적이고 컨트롤이 좋아 대구고야구를 부흥시킬 유망주로 꼽힌다.
스스로 배짱부족을 약점으로 지적하는 김은 장래 박찬호(LA다저스)같은 투수가 되는게 꿈. 180cm, 67kg의 신체조건을 가진 김은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로기억되고 싶다고. 김광식씨(54)의 2남중 막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