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장애인끼리 결속노력"

제4대 거창군장애인협회지회장 최길원씨(54)는 [우리 장애인들끼리도 서로서운점등으로 하나되지 못한 점이 많았는데 그점을 제일 염두에 두고 일하겠다]고 취임포부를 피력.향토출신의 최지회장은 스물셋에 척추장애가 일어나 다리를 쓰지 못하지만작곡가.사진작가.실내장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연예협회창작분과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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