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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주민반대등 대책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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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지난해부터 끌어온 초전면 상수도사업 설계를 겨우 마무리, 25일공사입찰공고를 냈으나 지하수고갈을 우려한 사업지구 몽리민들의 반대로 입찰자체를 서둘러 무산시켜 행정 난맥상을 연출.5억여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수원확보문제로 가뜩이나 사업이 늦잡쳐 졌는데, 뒤늦은 시행을 하면서도 주민들이 집단 반발할 정도로 주변대책에는 소홀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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