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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역공업발전과 육성에 적신호가 되고있다.경북대의 경우 5백21종 2천2백58점(44억4천만원)으로 법정기준의 종수는33.17%, 점수는 58.74%, 금액은 3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영남대도 6백63종 1천9백47점(30억3천7백만원)으로 법정기준에 비해 종수는47.5%, 점수는 70.5%, 금액은 36.9%에 지나지 않은것으로 집계됐다.계명대도 법정기준에 비해 종수는 51.55%, 점수는 65.69%, 금액은 53.5%이며대구대는 종수는 40.2%, 점수는 52.3%, 금액은 28%에 그치고 있다.또한 이들 대학들이 보유하고 있는 실험실습 기자재 조차 노후돼있고 유지보수작업도 제대로 안돼 실험실습이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실험장비를조작할 전문기능직 직원도 거의 없는것으로 나타나 대학들이 교육여건개선에대한 투자에 소홀하다는 지적이다.이때문에 대부분의 관련 산업체는 공업계열 졸업생을 뽑아 재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형편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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