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일화-선물 되돌리기 진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을 앞둔 청와대 면회실은 지난달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 관계부처 차관회의 방침에 따라 대통령과 비서관들에게 전해오는 각종 선물을 되돌려 보내느라 진땀.선물을 안받기로 잘 알려진 김영삼대통령은 평소에도 전국각지에서 보내오는크고 작은 선물 대부분을 되돌려 보내고 있지만, 요즘은 면회실에서부터 선물로 보이는 물건은 반입을 허용하지 않고, 공무 이외에는 면회객 출입마저제한하는 등 문단속이 한층 엄격해 진 것.

이 때문에 가져온 선물을 두고 가겠다는 민원인과 되가져 갈 것을 통사정하는 면회실 직원들 사이에 입씨름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한 면회실 직원은 [최근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국민학교 동창에게 고향인 경기도에서 직접 재배한포도를 가져온 한 농민을 승강이 끝에 되돌려 보낸 적도 있다]며 [이럴땐 우리가 좀 심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푸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