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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많을 채소 양념류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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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들면서 그동안 초강세를 보였던 채소 양념류는 반입량의 증가등으로전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건고추도 전반적인 시장경기 침체와 채소류등의 소비부진으로 거래가 한산해소폭 내림세로 거래됐다.

배추는 2.5kg이 1천 5백원에서 1천 2백원, 무 1.5kg이 5백원에서 4백원, 양배추는 2kg정도가 2천5백원에서 2천원, 상추는 2천 3백원에서 1천8백원으로내렸다.

깻잎은 3백50원에서 3백원, 고구마가 1kg에 2천 5백원에서 2천원, 파는 1kg에 1천5백원에서 1천원, 생강도 4백g 한근에 3천5백원 하던 것이 3천원으로내렸으나 호박은 최근 반입부진으로 전주에 이어 또 한차례 올랐다.김장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건고추는 상품이 5천원, 중품이 4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태양초는 이보다 1천원 이상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올해 건고추는 가뭄에도 불구하고 물량이 확보돼 앞으로 큰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과일류는 사과 홍옥이 끝물로 출하가 종료되고 부사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출하물량 증가와 고가에 의한 소비부진으로 내림세로 거래되고 있다.사과는 중품이 7백원, 배는 신고 중품이 1천5백원, 제주산 귤은 출하증가로중품이 2백원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반입이 순조로운 곡물류중 일반미는 상품기준 80kg 도매가격이 10만5천원,소매는 16kg 말당 2만4천원, 잡곡류중 콩백태는 되당 4천원, 흑태는 6천원,팥이 9천원, 녹두 수수등의 시세는 전주대비 보합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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