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기술 발전만이 기업을 발전시킨다' '현장인재를 키워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한다'구미공단 (주) 금성사 1공장은 노사가 힘을 합쳐 회사를 평생의 배움터로 삼고 현장중심의 인재육성에 앞장설것을 다짐하는 '현장중심 인재육성'선언식을가졌다.
지난달말 노동조합이 주축이 돼 열린 이 선언식은 금성사 유재섭 노조위원장과 1공장의 전재완 지원담당 이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인재육성 동참을 결의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 선언문에서 노사는 '기업이 무한경쟁에서 이기기위해서는 현장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서부터 인재를 육성하는것이 급선무이므로 기업의 관리능력을 현장발전에 집중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회사측은 이번선언을 계기로 인재개발실과 노동조합이 주축이 돼 현장인재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계획의 중점전략은 현장사원들이 한가지 전문기능과 다양한 능력을 가지는V형 인재를 키운다는 것. 그리고 사원들도 자신의 기술성장을 스스로 판단할수 있도록 연간 자기개발표를 작성하여 활용하는 자기신고제를 도입하는 육성협의회까지 구성할 방침이다.
금성사 1공장 천광희 노조지부장(39)은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은 현장기술발전에서 출발한다'며 이번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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