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천하대장사 이태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하대장사 이태현@[저울장사라는 오명을 벗어 더없이 기쁩니다]

20일 벌어진 올해 민속씨름판의 왕중왕을 가리는 제3회 천하대장사대회 결승에서 노장 황대웅(럭키)을 누르고 천하대장사가 된 이태현은 지난 9월 팀 동료 백승일에게 계체승으로 천하장사에 오른뒤 {저울장사}라는 창피한 별명을얻었으나 이번대회 우승으로 그같은 오명을 말끔히 벗어 몹시 기쁜 표정이었다.

지난 9월 부산 천하대장사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지난달 체급별대회 백두급패권에 이어 천하대장사마저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씨름판 최고수가 된 이태현은 [올해 목표가 황소트로피 3개(3차례 우승)였는데 목표를 달성해 마음편하게 연말을 보내게 됐다]며 여유를 보였다.

부친의 권유로 씨름판에 뛰어든 이는 196cm의 큰 키를 이용한 들배지기가 주특기이나 민속씨름판 입문이후 되치기와 밀어치기 등 다양한 기술을 연마해지금은 주특기가 뭔지 자신도모를 정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