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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엔 보복 경고...공격강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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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폭격기들의 세르비아 기지의 보복성 대규모 공습으로 모슬렘지역 보스니아 북서쪽 비하치마을과 사라예보등은 새로운 인종청소만행의 장으로 변하고있다. 세르비아계는 나토공습 하룻만인 이날 대포와 중무장 헬기를 동원하며비하치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감행, 많은 마을들이 폐허로 변했으며 수천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유엔 관리들은 중무장 헬기 사용은 유엔 결의 위반이라고 비난했다.사라예보 라디오 방송은 비하치 남부외곽지역에서는 백병전까지 발생했다고보도했으나 이같은 전투가 안전지대 안쪽에서 발생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인근 크로아티아의 세르비아계 장악 비행장에 대한 나토의 폭격은 비하치공격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세르비아계를 자극하는 효과만낸 것으로 보인다.

세르비아계는 이날 비하치 공격을 강화하는 한편 보스니아 북부 반야 루카상공을 정찰비행하던 유엔 소속 영국군 제트기 2대에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사일을 목표를 적중시키지 못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보스니아 사태가 이같이 악화되자 미국은 나토의 재공습 가능성을 경고했다.크리스틴 셸리 미국무부 대변인(녀)은 세르비아계의 비하치 장악을 저지하기위해 공습을 포함한 새로운 조치들을 동맹국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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