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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야영장 설치계획 잘못 예산 2천여만원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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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청소년 야영장 설치를 하면서 당초 종합계획의 차질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영주시는 청소년들을 건전 육성하기위한 시책으로 지난 90년 영주시 아지동4천1백11평에 2천2백40만원을 들여 청소년 야영장을 설치했다.그러나 시설확장공사를 위해 도수로와 호안 블록공사를 하면서 모두 매립,2천64만8천원의 예산을 손실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공사집행 부적정에 대한 지적과 함께 앞으로 각종 사업시행 과정에서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공무원문책및 예산낭비가 없도록 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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