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금융계 첫 백지면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양투자신탁이 6일 신입사원 면접시험을 치르면서 지역 금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30대의 과장급이 참여하는 {백지면접}제를 도입, 관심을 끌고 있다.백지면접이란 면접시험관들에게 응시자들의 출신학교와 성적, 가족관계, 출신지등 정보를 전혀 알려주지않고 백지상태에서 면접토록 한 것.면접시험관들에게 응시자의 정보를 알려줄 경우 지연이나 학연에 따라 면접점수가 움직일 위험이 있는만큼 객관적인 면접을 위해서는 백지면접이 최선이라는 얘기다.또 임원과 과장급의 면접점수를 각 50%로 한 것도 상대적으로 젊은 실무책임자들이 면접시험장에서 토론하는 응시자들의 업무적응도와 이해능력, 의욕등을 젊은 시각으로 평가해 반영토록 하려는 취지라고 회사관계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필기시험에 합격한 66명이 면접시험을 치렀는데 이중 3분의1정도만 채용할 계획이어서 면접시험의 비중이 높다]며 [백지면접을 한 만큼 학연과 지연때문에 유능한 응시자가 불이익을 받는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