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은 대북 경수로제공을 위한 다국적컨소시엄인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를 조속히 발족시키기로 하고 첫 회의를 내년 2월중에 갖기로 합의했다.한.미.일 3국은 16일 오전(한국시간 17일 새벽) 고위실무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공동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KEDO 본부를 금융서비스가 쉽고 북한접촉 창구가 있는 뉴욕에 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국은 또 KEDO의 창립멤버로서 KEDO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며 한국은 {한국표준형}인 2기의 경수로를 북한에게 제공하는데서 재정, 건설측면에서 중심적역할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본도 KEDO가 추진하는 경수로 제공프로젝트의 관리와 재정부담에 적절한 역할을 하겠다는 의향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날회의에서는 재정분담률등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


































댓글 많은 뉴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
서영교 "대통령은 국가원수, 행정부 장은 국무총리" 발언 와글와글
홍준표 "김부겸 밀었지만 대구시민들 진심 안 받아줘…지역감정, 더 당해봐야 알게 될는지"
李대통령, "손 더러워 쑥스럽다"는 상인 손 잡았다…악수하고 사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