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지난 19일 오전 구지에서 구지국교 통학버스가 3m언덕 아래로 굴렀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학생 40명 전원이 무사하자 유문권달성경찰서장은 "교육장과 함께 옷 벗을 뻔했다"고 뒤늦게서야 안심.지난달 유서장 부임이후 가창주유소 강도, 쌀도둑, 유가농협앞 강도, 화원택시강도등 강력사건의 범인을 줄줄이 검거하자 달성경찰서는 모처럼 활기가 가득.
유서장은 "모두가 도와 준 덕택"이라며 "이번 일요일에는 조상묘소를 찾아감사를 드려야 되겠다"며 흐뭇한 표정.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