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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등 16곳에 방음벽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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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등 16곳 방음벽대구시는 내년부터 97년까지 14억 5천여만원을 들여 자동차와 기차등 교통소음에 시달려온 학교 주택가 주변 16개소에 방음벽을 설치키로 했다.시는 자동차소음으로 수업에 지장을 받아온 남구 대명동 대명국교에 길이1백50m 높이 3m의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7군데, 96년에 4군데, 97년 5군데에방음벽을 설치한다.

95년에 방음벽이 설치되는 곳은 다음과 같다.

동구 신천동 영신고등학교, 동구 신천동 신천주공아파트, 동구 신천동 송라아라트, 남구 대명동 대명국민학교, 서구 평리동 서부여자중학교, 북구 복현2동 장미아파트, 북구 읍내동 칠곡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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