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기 활황으로 기업의 설비투자 의욕이 되살아남에 따라 조립금속등제조업을 중심으로 리스 계약 금액이 큰 폭으로 늘고있다.대구리스의 경우 올해 11월까지 지역 기업과 맺은 리스계약금액은 총 4천1백31억원으로 93년 3천2백59억원보다 26.7%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조림금속업종의 증가폭이 92.4%,섬유업 67.5%나 되는등 제조업종의 리스계약이 급증했으며 건설업도 29.6%의 높은 증가추세를 보였다.또 의료업 역시 지난해보다 1백72%나 높아졌지만 도소매업은 오히려 65%나줄어들었다.
대동리스도 올해 11월까지 리스계약금액이 2천3백억원으로 지난해 1천8백44억원보다 24.7%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5.4%,건설업 47%,의료업은 42.8% 증가했으나 도소매업은 80%나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계속되는 경기활황으로 기업의 투자의욕이 급속도로 회복됐다"며 내년 지역경기를 밝게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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