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울산남부경찰서는 12일 사설 흥신소를 차려 뒷조사 수수료만 챙기고 달아난현대기획 대표 박영상씨(31.울산시 남구 신정동)를 신용조사법 위반혐의로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7월 울산시 중구 학성동에 현대기획을 차려 생활정보지의 광고를 보고 찾아온 이모씨(여.34)로부터 1백만원을 받고 남편 사생활을 의뢰받는등 9명으로부터 6백만원의 수수료를 챙겨 달아난 혐의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입짧은햇님도 불법 의료 의혹…'주사이모' 논란 일파만파
'길거리 방치' 킥보드, 내년부터 누구나 앱으로 신고 가능
주식 개인투자자 10명 가운데 7명이 수익 냈다고?
SKY 합격해도 안 간다…등록 포기 2415명 '5년새 최다'
'황의조 불법촬영' 수사정보 유출한 경찰, 무죄→유죄 뒤집혀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