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농민의 마음 하늘의 마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시대의 진정한 농사꾼인 저자가 노동과 경험에 바탕을 두고 쓴 책으로농민의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임을 깨우쳐 준다.허리 한번 제대로 못 펴고 일하면서도 참고서 한권 사달라는 딸에게 잔소리를 퍼부어대야만 하는 우리 농민의 가난, 관과 부농앞에 주눅든 농민의 무기력, 정치 역사 문화라는 것을 남의 문제인 양 여기는 농민의 사회적 무관심…이 책은 이런 현실이 왜 빚어지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우리 농민이 신명나게 노동하는 세상을 이루려고 애써온 그가 계속되는 시련에 발버둥치며 살아온 삶과 그간의 농민운동, 그리고 논두렁에서 본 세상얘기가 담겨있다.'빨치산 큰 형의 죽음' '입산하여 동상을 입고 사지를 잃은 형수의 귀환'등으로 이어지는 가족사는 아직까지 치유되지 않고 있는 현대사의 상처를 다시금 느끼게 한다. 〈창작과 비평사, 6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