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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인삼계란 전국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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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동 정수축산에서 생산되는 '소백인삼계란'이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 공급을 제대로 못하는등 인기를 얻어 고부가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정수축산(대표 이백재)은 닭에게 인삼·당귀·감초·현미등을 재료로 한 사료를 먹여 하루 계란2만1천개를 생산, 개당 1백70원(보통계란 1개 85원)씩에판매하고 있다.요즘 서울 대구등 백화점과 아파트단지등에서 하루3만개이상씩 주문이 몰리고 있으나 계란이 부족해 공급을 못하고 있다.

정수축산은 지난1월27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인삼계란 성분을 의뢰한 결과일반계란 노란자의 토코페롤 함유량이 0.007%인 반면 인삼계란은 5배가 더많은 0.038%가 함유돼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이 발표후 계란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수축산은 3만마리의 닭을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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