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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영대회-권재열 경북체고 3관왕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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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권재열(경북체고)은 남고부 평영1백m와 계영 4백m서 우승, 전날50m우승에 이어 3관왕이 됐다.권재열은 8일 제주실내수영장서 속개된 제50회 전국수영대회 이틀째 남고부평영 1백m서 1분06초09의 대회신기록(1분06초38본인)으로 우승한데 이어 계영 4백m서도 마지막 영자로 나서 4분01초42로 우승했다.

한편 배희열(경북체고)도 남고 자유형 2백m서 1분59초65로 1위했으며 여대부권명화도(경북대)도 같은 종목으로 2분09초26으로 우승했다.이날 여고1년생 이지현(경기여고)는 자유형 2백m서도 2분05초13으로 선배 배윤경을 제치고 우승, 이번 대회 최고 선수로 부상했다.

◇제2일 전적

△남고부 자유형 200m=①배희열(경북체고)1분59초65

△동여대=①권명화(겨웁ㄱ대)2분09초26

△남고부 평영100m=①권재열(경북체고) 1분06초09

△남중부 계영 400m=①경북체중 4분01초42

△동남고=①경북체고 3분44초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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