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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팀 열전3일-달구벌기 직장축구대회 오늘 "팡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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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 최대의 축구제전 '제22회 달구벌기쟁탈 직장축구대회'가 8일개막돼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49개 직장팀 1천2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달구벌기쟁탈 직장축구대회'는 10일까지 두류축구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린다.

매일신문사와 대구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대회는 그동안 직장간축구경기를 통해 상호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또 이 대회는 지역축구인들의 전폭적인 성원에 힘입어 대회수준이 날로 높아지며 지역유일의 축구제전으로 권위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한 국민적 성원과 96애틀랜타올림픽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고조될 축구열기를 반영, 사상 최대규모로 펼쳐진다.

지난해까지 함께 열리던 사회인대회는 대폭 늘어난 참가팀들의 요구에 따라하반기(9월예정)에 '대구 경북시군대항 사회인축구대회'로 별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늘어난 팀수와 팀간 수준차를 고려, 1부와 2부로 나눠져 진행된다.

지난대회 1부팀과 2부우승 준우승팀 등 8개팀으로 구성된 1부는 이미 대회전부터 상대팀 전력분석과 작전연습 등으로 불꽃튀는 장외경쟁이 시작된 상황.강력한 우승후보인 LG전자와 오리온전기가 1회전에서 맞붙는 등 매경기마다실업수준의 기량을 보이며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41개팀이 참가한 2부는 보훈병원 교통가족 연예인협회 대구시청 등 팀마다다양한 색깔을 갖춰 참가팀간 폭넓은 교류와 결속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35세이상 선수가 의무적으로 2명이상 출전, 직장화합의 무대로도 인기를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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