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예림건축설계연구소(대표 최상룡)가 삼척시립박물관 기본설계 현상공모에서 당선된 것으로 19일 밝혀졌다.예림은 서울 광주 강릉 춘천 등지 15개 건축사무소가 참가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혀 앞으로 실시설계 및 공사감리를 맡게 됐다. 당선작품은 지하1층 지상2층에 연건평 8백평 규모의 민속전문 박물관으로 고유의 평지가람 배치형태를 도입, 전통건축물의 현대적 형상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예림은 지난 90년 삼척문화예술회관 설계공모에서도 당선된 적이 있어 박물관 설계당선으로 이 지역과 특별한 관계를 맺게 됐다.
이 박물관은 삼척시가 총예산 30억원을 투입, 지역인의 의식주 생업활동 민속 예술을 소개하는 전문박물관으로 96년말 완공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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