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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생 16% 시력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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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국·중·고교 학생들의 30·4%가 약시·근시·난시 등 시력에 문제가 있으며, 남학생 보다는 여학생이 훨씬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시 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국민학생 경우 16·7%가 시력 이상자로 나타났고, 중학생은 36·7%, 고교생은 절반인 50%가 그런 것으로 집계돼 학년이 높아질수록 눈 이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남녀 학생별로는 국교에서부터 여학생의 시력이 훨씬 떨어지기 시작, 시력 이상자가 남학생은 13·8%인데 반해 여학생은 20%나 됐으며, 중학교에서는남학생이 30·8%여학생이 43·1%, 고교에서는 남학생 40·8%에 여학생은 무려62·1%나 문제가 있었다.

장애의 종류별로는 근시가 가장 많았으나, 그외 약시·난시도 많았으며, 원시도 발견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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