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박완수 현 도지사를 단수공천했다.
중앙공관위는 박 지사가 지난 4년 간 경남도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고, 풍부한 행정·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주력산업 육성을 이끈 점, 안정적으로 도정을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번 단수 후보 결정에 대해 도민과 당 공관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 성공한 도정을 기반으로 위대한 경남의 미래 비전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지사는 김해시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수급 상황을 살폈다. 또한 주촌면에 있는 부경축산물공판장을 들러 아프리카돼지 열병 발생 상황을 전해들으며 축산 관계자들를 만난 자리에서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빈틈없는 차단 방역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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