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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연고 논리 재등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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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도의원을 뽑는 영덕군 광역의회선거는 김수광도의회 부의장(54)이출마중인 1선거구보다 최종윤전군수(63)가 재출마한 2선거구에 관심이 집중.이같은 이유는 1기때 집권당 공천을 받고 무난히 당선되리라던 일반인의 예상과 달리 무려 5천여표차이로 당시 개업약사로 무소속이었던 권인기(52) 현의원에게 무릎을 꿇었던 최전군수가 명예회복을 위해 4년간의 와신상담끝에 재도전했기 때문.권의원과 최전군수 그리고 민주당 박정섭씨(48)간의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이 지역은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선거막판에 선산출신인 최전군수를 겨냥한'향토출신이 돼야 한다'는 지역사람 우선논리가 또다시 등장할 것으로 보여 최전군수론 힘든 싸움이 불가피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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