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경북건설의 구호아래 다양한 정책을 제시, 2백80만 도민의 공감을이끌어내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 무엇보다 공명선거를 통해 필승을 낳는다는게 우리의 기본자세다. 전쟁과 선거는 양보가 없는 것 아닌가. 지사후보와기초단체장 광역의원 후보가 서로 연계해 뛰는 다채로운 선거전략을 마련 중이다.누구보다 지역사정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으며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적절하게 제시하고 평소 친분을 맺어온 지역인사들의 협조를 십분 활용할 생각이다.
경북지역을 동남권 북부권 중부권등 3지역으로 나누고 해당 권역지구당위원장 한 명이 책임을 맡아 본부장과 함께 뛸 방안이다. 다행스럽게 지구당위원장 모두 책임지고 열의를 갖고 선거를 치른다는 분위기여서 큰 힘을 얻고있다. 나 자신도 상황에 따라서 지원유세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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