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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한밤 무법천지 성폭행 이틀새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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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시 환여동 쓰레기매립장과 흥해읍 남송리를 잇는 해안도로에 최근 잇따라 성폭행사건이 발생,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이곳에선 지난 3일 새벽2시 3명의 청년이 송도동에서 귀가길 부녀자를 납치 이곳에 데려와 성폭행을 하는등 이틀새 2건의 성폭행사건이 발생했다.그러나 이지역 관할인 흥해파출소는 8㎞나 떨어진 소재지에 위치한데다 도로사정이 나빠 신고를 받더라도 신속한 출동이 어려운 실정이다.그나마 지난해 11월 문을 연 포항경찰서 환여파출소관할 이동방범파출소도2명의 인원이 저녁10시부터 이튿날 새벽4시까지 근무하고 있으나 순찰범위가넓고 인력이 부족해 제대로 순찰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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