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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기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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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세계화 방안으로 '세계일류기업 육성 지원회'를구성, 매년 10개소의 도(도) 대표기업을 선정, 종합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한경제특수시책을 올 하반기 부터 시행키로 했다.도는 지금까지 중소기업에 대한 관의 지원이 1회성 자금 지원에 그쳐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라 지역의 세계화를 선도할 수있는 기업군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이같은 방침에 따라 경북도는 매년 도내 중소기업(95년7월말 현재 5천5백개)가운데 10개 업체를 도 대표기업으로 선정, 각종 기업 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공업기술원의 기술 상담·지도, 표준협회의 경영지도및 품질경영지원을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선정 기준을 연간 수출 실적이 5백만달러이상이며 기술 개발에주력해온 유망 중소기업으로 정하고 관계·학계·경제계 인사 10명으로 구성된 '세계일류기업육성지원회'를 신설, 운영키로 했다.

경북도는 금년도 도 대표기업을 9월말까지 선정키로 하고 종업원 1백명내외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군을 비롯, 중소기업협동조합 경북지회, 대한무역진흥공사·산업기술연구원등의 추천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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