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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민주 야당 고위층 비자금 조사 거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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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대통령의 비자금파문과 관련해 야권의 정치자금관련수사를 요구해 새정치국민회의측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은 전직대통령, 5.6공실세와함께 야당고위층 비자금 조성 경위조사를 재차 요구해 눈길.민주당 이규택대변인은 7일 "동화은행 계좌추적과정에서 발견된 전직대통령의 5백억원과 야당고위층 비자금 1백억원의 소유주가 누구인지, 조성경위는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며 연일 새정치회의를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대변인은 이어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자금 모금과정의 국민적 의혹을 풀고 부패의 연결고리를 청산하기 위해 특별검사제도입,국정조사권발동등을 통한 공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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