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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베란다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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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10분쯤 구미시 도량2동 도량주공아파트308동 1003호에서 친구와함께 술을 마시던 윤상희양(20·무직·대구시 중구 남산동 2623의26)이 갑자기 10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숨진 윤양은 지난 1일 대구에서 이사와 친구인 류모양(22)과 함께 있던중 이날 애인으로 추정되는 남자로부터 3~4차례 전화를 받고 기분 나쁘다며 소주2병을 마신후 친구 류양이 술을 사러 나간사이 10층 베란다에서 투신자살했다는 것. 경찰은 사인규명을 위해 숨진 윤양의 주변인물을대상으로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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