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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초점-주민들 제2기의회 기대 못미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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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2일부터 8월5일까지 15일간 열린 예천군의 제2기 첫 회의에서 군의원들은 군민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의정 활동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의원들은 이번 회기에서 군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와 경북도교육위원 후보 추천등10여건을 처리했는데 초선 의원이 많아서인지 어느회기때 보다 행정용어를 이해 못해 문의가 많았고 때로는 행정 용어를 잘 몰라 엉뚱한 질의를 하는 미숙함을 드러냈다.특히 군이 요구한 추가경정 예산 1백13억1천3백만원중 0·3%인 3천6백만원삭감에 그쳐 군의회가 집행부의 보조 역할을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삭감내역은 △군정주요 업무추진여비 5백만원 △의회업무및 의정활동비 2백만원 △행정쇄신 확정과제 유인물비 1백만원 △언론인 초청간담회 개최비1백만원 △지역신문 보조비 1천5백만원 △지역인사 및 여론형성층 초청간담회비 1백만원 △수납처리용 전산용품구입비 2백만원 등이다.또 교육위원 후보 추천도 현 교육위원이 예천공립공업전문대학 설립추진위원장을 맡고있어 마무리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후보추천에서 탈락시켜 군의원들이 앞으로의 지역발전보다는일시적 감정으로 일을 처리 한다는 지적을받고 있다. 예천·권광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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