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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향토민요경창대회, 문경시민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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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50주년 기념 제3회 향토민요경창대회가 12일 오후 1시 문경시민회관공연장에서 열린다.송옥자씨등 28명이 참가해 양잠가와 문경새재 아리랑등 각종 전래민요로경연을 벌이며,홍재휴(대구효성가톨릭대 교수), 신후식(향토사학가), 이창교씨(문경문화원장)등이 심사를 맡는다.

식전행사에 염창순 국악예술단이 출연해 윤길원(대금), 염창순씨(장고)의반주로 회심곡(노학순), 창부타령(성우연), 노래가락(오미애)등을 연주하며,제1회 경북민요경창대회 장원을 수상한 안맹학씨의 '상주모심기 노래'가 식후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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