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향토민요경창대회, 문경시민회관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복 50주년 기념 제3회 향토민요경창대회가 12일 오후 1시 문경시민회관공연장에서 열린다.송옥자씨등 28명이 참가해 양잠가와 문경새재 아리랑등 각종 전래민요로경연을 벌이며,홍재휴(대구효성가톨릭대 교수), 신후식(향토사학가), 이창교씨(문경문화원장)등이 심사를 맡는다.

식전행사에 염창순 국악예술단이 출연해 윤길원(대금), 염창순씨(장고)의반주로 회심곡(노학순), 창부타령(성우연), 노래가락(오미애)등을 연주하며,제1회 경북민요경창대회 장원을 수상한 안맹학씨의 '상주모심기 노래'가 식후행사로 펼쳐진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