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유임야 대부 계약"말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유토지임야 대부계약을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없게 돼 있는데도 특정업체에 해 줘 말썽이 되자 군이 뒤늦게 계약을 취소하는등 특혜의혹이 불거지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울진군 북면사무소는 지난 8월2일 이모씨(북면 주인리)가 울진레미콘(주)회사설립을 목적으로 신청한 북면 고목리 1의1, 1의2번지908에 대한 도로점용 대부신청을 4일 허가해줬다는 것.

경찰에 따르면 북면사무소는 인근 임야사용을 위해 사전에 접수된 동일 군유림 대부신청은 7월부터 계속 미루다 허가가 나간 필지를 제외하고 6일에야접수를 받아줬다는 것.

이 과정에 허가신청시 첨부서류인 측량성과표는 허가가 난 뒤인 11일 동해시 모척지공사에서 발급된 것으로 밝혀져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다.이에대해 군의 관계자는 "공유재산 임대조례에 대한 직원의 판단착오"라고밝히고 "레미콘회사 설립의 타당성등을 전반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