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유임야 대부 계약"말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유토지임야 대부계약을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없게 돼 있는데도 특정업체에 해 줘 말썽이 되자 군이 뒤늦게 계약을 취소하는등 특혜의혹이 불거지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울진군 북면사무소는 지난 8월2일 이모씨(북면 주인리)가 울진레미콘(주)회사설립을 목적으로 신청한 북면 고목리 1의1, 1의2번지908에 대한 도로점용 대부신청을 4일 허가해줬다는 것.

경찰에 따르면 북면사무소는 인근 임야사용을 위해 사전에 접수된 동일 군유림 대부신청은 7월부터 계속 미루다 허가가 나간 필지를 제외하고 6일에야접수를 받아줬다는 것.

이 과정에 허가신청시 첨부서류인 측량성과표는 허가가 난 뒤인 11일 동해시 모척지공사에서 발급된 것으로 밝혀져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다.이에대해 군의 관계자는 "공유재산 임대조례에 대한 직원의 판단착오"라고밝히고 "레미콘회사 설립의 타당성등을 전반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