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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핵실험 4~5회 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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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이동걸특파원]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은 10일 오후 7시(한국시간11일 새벽3시) 프랑스채널1방송과의 회견을 통해 핵실험이 4~5차례 더 필요하며 최근 일련의 테러에는 이슬람원리주의자들이 연관돼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프랑스의 현안인 핵실험, 테러, 보스니아문제에 관해 폭 넓게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 시라크대통령은 세계의 반대에 직면해 있는 핵실험문제에 대해 러시아등 동구의 핵무기가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의 핵억지력 유지와핵에 대한 안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실험을 제외하고 4~5차례의 핵실험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의 프랑스상품 불매운동과 관련, 호수산 우라늄의 수입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프랑스의 일련의 핵 실험들은 최소한의 작은 것들이라고 변명했다.

그는 또 프랑스가 지금 테러와의 전쟁에 들어갔으며 이를 위해 군을 동원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테러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들을 보호할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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