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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도로, 성서제방도로 조기착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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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공단과 달성구지공단을 연결하는 낙동강연안도로(폭 35m, 총연장33.5㎞)와 성서제방도로(폭 35m, 연장 3.2㎞)가 조기착공된다.문희갑대구시장은 15일 대구 달서구청을 초도방문한 자리에서 97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삼성상용차와 쌍용자동차의 공단조성에 대비해 달성군 5개 광역도로망 가운데 하나인 낙동강변도로를 조기에 착공, 공단 물동량의 수송난을덜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시장은 이를 위해 민자유치 등을 통해 예산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성서공단의 물류 비용 절감및 교통난 완화에 기여할 대구과학산업단지서편 제방도로 조기완공을 건의받고 "사업비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지않았지만 추경예산을 편성하거나정치권과의 협의를 통해 과학산업단지조성과 관계없이 조기완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2년 월배공단 조성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자연부락 및 중소공장의 난립으로 환경오염과 무질서한 도시계획등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월배준공업지역의 용도변경에 대해서도 도시기본계획안에주민의견을 충분히 검토,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산 승마장이전에 대해 문시장은 "이전부지마련등에 상당한 시일이소요된다"며 "승마장 오폐수처리시설 건설업체와의 계약파기를 이미 지시했다"고 밝혀 승마장이전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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