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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배추생산 들쭉날쭉 "하우스재배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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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공급부족으로 예년의 2~3배가 넘는 가격으로 뛰어 다른물가에 큰영향을 끼쳤던 배추를 현대식 시설재배로 적정 생산량을 확보해야한다는 지적이다.올해 배추는 잦은 비와 수해로 배추의 공급물량이 달려 지난 7월부터 가격이 포기당 5천원이상 폭등, 최고 1만원까지 올라 서민가계뿐 아니라 사회전반적인 인플레 우려가 컸다. 따라서 전천후 첨단 현대식 재배시설을 늘려 일정량의 생산기반 구축이 시급하다.

배추는 호랭성 식물로서 여름철에는 고랭지에서만 재배가 가능해 올해 중부지방의 수해로 공급이달리자, 대구광역시와 서부경북지역은 경남 합천군가야면 고랭지인 속칭 말찌 초막골의 공급에만 의존했다.

이때문에 배추가격은 한때 부르는게 값일정도로 폭등해 평야지에서 현대식하우스재배로 수급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추는 채소중 연간 수요가 꾸준해 기본적인 생산체제를 갖춰야할것으로시설지원이 요구된다.

고령군은 지난 92년 딸기, 오이등 일부 고소득작물재배 22농가에 대해 시범사업으로 국비30%, 도군비30%,융자30%등의 지원으로 1만4천6백평의 하우스를 집중자동조절장치를 갖춘 현대식으로 갖추었으나 배추재배농가에는 지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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