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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총재 5공청산때 노씨돈 상당액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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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강총장 주장민자당의 강삼재사무총장은 9일 "국민회의의 김대중총재는 정치적인 주요사안과 고비마다 노태우씨를 은근히 지원해왔다"며 김총재를 강도높게 비난했다.

강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87년 후보단일화를 외면하고 평민당을 창당해 야권분열을 유도해 노대통령이 당선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으며 89년 중간평가때나 5공청산때도 상당한 돈을 받았다는 설이 있고 박계동의원의 비자금폭로때도 '노씨돈이 아닐수도있다'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강총장은 이어 "김총재가 20억원만 받았다고 하는 말을 누가 믿겠느냐"고반문하고 "김총재가 자숙하지않고 이런식으로 정치공세를 펴다가는 국민들에의해 강제적으로 정계은퇴를 당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강총장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기업들로부터 정치자금을 지원받는게 어려운 만큼 현정당조직을 근본적으로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이라고 언급, 중앙당등 당조직의 대대적인 축소개편방침을 시사했다.또한 강총장은 연내공천마무리입장을 천명한 김윤환대표의 전날 발언에 대해"가능한한 연내에 공천작업을 마무리하겠지만 1백%되리라고는 보지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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