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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우린 부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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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노태우전대통령이 대구방문시 안가로 사용하는 동구 팔공보성 아파트주민들은 비자금 파문으로 노씨소유의 보성 아파트가 연일 언론등에서 유명세를 타자 곤혹스러운 표정.한주민은 "이제 대구뿐만 아니라 타지 사람들도 팔공보성아파트를 알 정도가 됐다"며 "이번 사건으로 전국에 명성을 떨치기는 했지만 대학생 시위등의우려 때문에 집값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모르겠다"며 걱정하는 모습.한편 또다른 한주민은 "노전대통령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때문에 대다수의 주민들이 주변으로부터 상당한 부자(?)로 오인받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아파트에는 30평 내외의 서민아파트가 주를 이룬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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